어느 평화로운 마을에 사이좋은 소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소년이 어디선가 안경 하나를 가져와 친구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 안경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신비한 안경이었습니다.

소년들은 번갈아 가며 안경을 서 보았고, 서로가 마음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의 속마음을 훤히 볼 수 있게 되자, 소년들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사이에서는 날마다 다툼이 끊기지 않았고, 예전의 다정했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또 다른 소년이 이웃 마을에서 단추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이 단추는 자신의 단점과 허물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단추였습니다.

이번에도 소년들은 친구가 가져온 그 단추를 돌아가며 자신의 옷에 달아 보았습니다.

그 후, 소년들은 더 이상 싸우지 않았고, 다시 예전처럼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타인의 허물과 단점을 보기 전에 자신의 허물과 단점을 먼저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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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빛걷기 2017.06.16 23:38 신고

    제 허물을 깨닫고 남의 허물까지도 모두 덮어주고 이해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싶어요 :)

  2. 엘라 2017.08.23 17:12 신고

    다른사람말고 나부터 점검하기....!

  3. 꿈꾸는 드리밍 2017.08.24 23:16 신고

    나에게는 관대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관대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저를 반성해봅니다ㅠㅠ

  4. 2017.09.27 22:53

    너무 좋은 글 이예요~ 나의 단점을 볼수있는 눈을 가져야 하는데...^^

미국의 아동작가 셀 실버스타인이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글입니다.
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던 나무는
소년이 자라면서  한번씩 찾아와 돈과 집,배가 필요하다고  할 때 마다  열매와 가지,줄기를 내어줍니다.
그러고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늙고 지친 몸으로 다시 돌아온 소년에게 자신의 남은 밑둥까지 내어주며 앉아서 쉬라고 하지요.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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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젓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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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냐냐 2017.05.29 14:25

    살면서 조금의 고난이 있어야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법!!!

  2. 자몽자몽해 2017.05.29 14:28

    흔들리고 젖는것이 나쁜것이아니라 성장의 과정이죠 ㅎ

  3. 사랑의마음 2017.05.30 00:17

    좌충우돌 할때가 있지만 성장하는 과정인것 같아요~^^

  4. 별빛걷기 2017.05.30 12:57 신고

    모두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이겨내야겠네요!!

  5. 함박이천사^^ 2017.06.01 23:36 신고

    어떤 결과도 과정이 없는 것은 없죠~
    그 과정이 힘들수록 결과는 아름다운 것 같아요~

  6. 무지갯빛하늘 2017.08.24 23:35 신고

    와~ 제가 좋아하는 시네요~!^^
    읽을 때마다 마음에 와닿고, 힘내게되는 시인 것 같아요 ~^^

  7. 꼼대 2017.09.27 23:14

    젖지않고 가는 삶이 어디있으랴~~~

어떤 사람들은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표봅시다.

 계 22:17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7절에 등장하는 신부가 무엇을 준다고 하였습니까? 생명수입니다.

 

만일,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뜻입니까?

성경에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만일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 4:31)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자녀인 우리가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와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 22:17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십니다.

 

 

  1. 촉촉단비 2017.09.27 23:00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어머니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눕는 것은 쉬워도 포근한 잠자리를 털고 단번에 일어나는 것은 참 어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마다 이불과 사투를 벌이거나, '일 분만 더'하고 늑장 부리다 결국 시간에 쫒겨 헐레벌떡 집을 나서곤 하지요.

특히 요즘과 같이 추울 때면 늦잠의 유혹은 더욱 커지는데요, 그러한 유혹을 뿌리치고 즐겁게 기상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뇌에는 보상시스템의 중추인 '복측피개영역(VTA)'이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활성화되면 잠에서 쉽게 깨어날 수 있지요.

다시 말해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면 됩니다.

평소에는 늦잠을 자다가도 여행을 떠나는 날이면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벌떡 일어나는 이유, '여행'이라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모 그룹 총수는 날마다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어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고 합니다.

도무지 늦잠을 자려야 잘 수 없었겠지요?

매일 아침 기분 좋게, 가뿐하게 일어나고 싶다면 잠들 때마다 '신나고 행복한 내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뇌는 다음 날을 빨리 맞이하기 위해 서둘러 당신을 깨워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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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의마음 2017.05.21 23:24

    행복한 내일~말만 해도 뭔가 행복한 일이 일어날것 같아서 마음이 설레게 되네요~^^
    내일 아침에는 가뿐하게 일어날것 같아요 ㅎㅎ

  2. 함박이천사^^ 2017.05.21 23:45 신고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데 오늘바로 실천해봐야겠어요~~ㅎㅎ

  3. 자몽자몽해 2017.05.22 00:20

    저는공부하는게 좋아서 매일 아침에 일찍일어나
    공부하고 학교가려고했는데 맨날 풀잠자네여...^-^

    • 사랑만 2017.05.22 00:22 신고

      ㅋㅋㅋㅋㅋㅋㅋ노력하면습관이되는거같아요ㅋㅋ저도오늘부터노력할꺼예요!!

  4. 명탐정 쭈야 2017.05.23 10:09 신고

    ㅋㅋㅋ 뭐든 보상이 필요하군요 심지어 나의 뇌에게도 ^^;;

  5. 별빛걷기 2017.05.23 23:42 신고

    그렇군요!! 빨리 보상을 생각하렴 나의 뇌야..ㅠㅠㅠㅋㅋㅋㅋㅋ

  6. yumyum이 2017.05.24 00:45 신고

    충분한 보상을 해야 겠네요ㅎㅎ

  7. 행복의 숲 2017.05.24 13:24 신고

    ㅋㅋㅋ우리 모두 화이팅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어린이 됩시다

  8. 꼼대 2017.09.27 23:15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싫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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